[김포공항=뉴스엔 이한형 기자]
김현중이 일본 쇼케이스 참석차 7월 28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현중은 7월 29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릴 미니앨범 '브레이크다운' 일본 쇼케이스 참가차 출국했다.
가수 김현중은 일본 쇼케이스에서 언론 매체 기자들과 팬들을 포함해 총 1,500여명과 만날 예정이다. 김현중은 첫 솔로 미니앨범 '브레이크다운' 수록곡들로 파워풀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김현중은 "앨범 준비를 시작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국내 활동을 마무리한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다시 팬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때에는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현중은 8월 한달 동안 대만,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국가를 돌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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